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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유치원 인사말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포항제철유치원

포항시 지곡동의 산등성이들이 울타리를 이루는 곳에 아늑히 자리 잡은 포항제철유치원. 이곳에는 어린이들의 이야기와 미소가 넘쳐납니다 어린이들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하는 이곳은 “어린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매일 다른 매일, 매일 선물 같은 매일”을 지원하는 공동체로, 포스코교육재단이 시작되던 1971년부터 시작되어 효자, 인덕, 지곡으로 나뉘어져 있던 포항지역 유치원들이 2006년 지곡제철유치원을 중심으로 하나 되어 지금의 「포항제철유치원」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교육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유치원 교육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으로부터 출발하는 교육」으로 정해진 교육과정이 아닌 교사가 관찰하여 발견한 어린이 개개인의 특성과 관심 속도에 따라 늘 변화하는 교육과정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사들은 늘 새롭게 직면하고 늘 고민하게 되지요. 이 고민은 처음 「어린이는 어떤 존재인가?」 라는 물음에서 시작하여 「어린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다!」와 「어린이에 대한 모든 것은 그 어린이로 부터 출발해야 한다!」 라는 것에 의견을 모은 우리 교사들은 어린이의 삶속으로 들어가 어린이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삶의 자극을 제공하고 어린이 한명 한명에 대한 귀 기울임 속에서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로부터 어린이들의 변화를 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교사들은 각자가 겪었던 시행착오와 발견한 것, 발견하지 못한 것을 ‘함께’ 나누려고 노력했고 모두가 정답을 가지지 않고 동료 교사는 물론 어린이, 부모가 한 팀이 되어 소통했으며 그 해결해가는 과정들이 지금까지 쌓여가고 있습니다. 가고 싶고, 가야할 교육이 같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교직원, 부모 간에 보다 더 협력하여 교육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어린이를 보다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지금 내 옆에서 같이 걸어가는 동료를 믿고 목적지와 경로에 대한 생각을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맞추어 가면서 말입니다. 우리가 만나야 할 새로운 어린이가 있는 한 우리들의 연구는 계속될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성장합니다. 우리를 거쳐 가는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교직원, 부모의 생각이 모여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교육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종착역이 없기에 더욱 설레고, 더욱 기대되는 우리의 여정은 결과보다 과정이 즐거운 배움과 닮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발견한 배움의 기쁨을 모두와 나누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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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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